유미영을 유미영에게 
2010년 7월 22일, 그녀의 작업실 ‘MMMG studio’ (원남동, 서울) 


Miyoung Yu to Miyoung Yu
Her studio, July 22, 2010

2 black and white photograph
c print, h 27.5 x w 35 cm 
edition 1 






누군가 자신을 이렇게 오래 사진 찍은 사람은 없다고
유미영은 말했다.
평소에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보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고
유미영은 말했다.
이렇게 무한정 찍혀 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라고 유미영은 말했다.

유미영을 응원하고 싶었고
내가 할 수 있는 응원 방법은 지금의 그녀를 기록해 주는 것이었다.


2010년 7월 22일의 유미영을 유미영에게
사이이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