꿰어야 보배라


2013


1
언젠가 나난이 작업용으로 사용하고 남은 것을 주었던, 가짜 진주 구슬을 검은색 면실에 꿰었다.


2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다듬고 정리하여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속담이 떠올라서
꿰어야 보배라 라는 이름을 주었다.


3
진짜 보배가 되는 순간은 누군가의 목에 걸리며 쓰임을 받을 때이겠지.


4
구슬 개수 / 매듭에서 구슬까지의 길이

구슬 한개 / 30 cm
구슬 두개 / 39 cm
구슬 세 개 / 36 cm
구슬 네 개 / 39 cm
구슬 다섯 개 / 31.5 cm
구슬 여섯 개 / 35 cm
구슬 일곱 개 / 38 cm
구슬 여덟 개 / 30 cm
구슬 아홉 개 / 37 cm
구슬 열개 / 37.5 cm
구슬 열한 개 / 33.5 cm
구슬 열두 개 / 35 cm
구슬 열 세 개 / 36 cm
구슬 열네 개 / 33.5 cm
구슬 열다섯 개 / 37 cm


5
판매 일시 / 2013년 11월 23일 (토) 오후 12 - 5 시
판매 장소 / 이태원 주민시장
판매 가격 / 한 개의 '꿰어야 보배라'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