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된 상자


2012



물건이 든 상자를 사진이 든 상자로


집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물건이 있다.
그 물건은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사용하지 않아도 소유하고 있다.
이야기만을 소유하고 물건을 정리하자.

물건을 사진으로 기록하여 그 이야기를 남긴다.
물건을 재사용 / 증정 / 판매하여 다시 사용될 수 있게 한다.
물건이 있던 자리는 비워진 공간이 되어 활용된다.





정리된 물건 선정기준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현재 사용하고 있지 않은 물건입니다.
물건은 샀거나 얻었거나 주웠거나 선물 받았던 것입니다.

어! 이거 내가 선물했던 것인데? 라고 서운해하지 마세요.

1 / 물건에 담긴 이야기는 기록을 통해 기억할 것입니다.
2 / 물건이 다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정리된 물건목록의 분류


1 / 재사용: 다시 사용한다. 

2 / 증정: 이건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하다. 라고 생각되는 물건을 그 사람에게 증정한다.

3 / 판매: 물건이 사용될 수 있도록 다른 사람에게 판매한다.

이와 같은 3가지 방법으로 분류한다.





정리된 물건목록


재사용, 증정, 판매의 기록입니다.